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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빚기 재료] ② 효모 술 빚기에 필요한 충무효모

    2022.10.28 by 넓고 얕은 사람사는 이야기

  • [술빚기재료] ① 누룩_소율곡

    2022.10.28 by 넓고 얕은 사람사는 이야기

[술빚기 재료] ② 효모 술 빚기에 필요한 충무효모

집에서 막걸리를 빚기위해 효모가 꼭 필요한 것인가? 효소작용 효모 쌀 +누룩+물(술빚기) --------------> 포도당 --------------> 알콜+이산화탄소 +열량 정답은 누룩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대표적으로 밀누룩은 효소와 효모가 모두 있다, 그래서 밀누룩으로 술을 빚을 시 효모를 추가로 넣지 않는다.(가끔 발효 안정성을 위해 소량 넣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입국(쌀알누룩)을 사용한다면 효모가 없기 때문에 필히 넣어주어야 한다. 나도 처음 막걸리를 빚을때 정보가 부족해 그냥 깨끗해 보이는 쌀누룩을 구입해 술을 빚었다. 효모없이 며치 동안 단맛이 지속되다가 4일째 부터 셔빠진 맛마 나서 모두 버렸던 기억이 있다. 다시 정리를 하자면 입국(쌀알누룩), 개량누룩, 조효소제, ..

술빚기 재료 2022. 10. 28. 20:42

[술빚기재료] ① 누룩_소율곡

전통주가 인기인 요즘 막걸리를 직접 만드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 막걸리 만드는 술 유투버를 통해 다양한 술 제조법이 안내되고 있는데 누룩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첨가량에 대한 안내는 부족하다. 누룩의 역할은 누룩속 효소가 전분질 형태의 쌀을 분해해서 포도당화 시키고 효모가 그 포도당을 먹고 알콜과 이산화탄소 그리고 조금을 열량을 만든다. 맥주는 맥즙을 끓여서 당도를 올린다음에 효모(이스트)를 투입해 알콜을 생성 시키는 한방향 발효 과정이라면 누룩을 사용한 막걸리는 효소와 효모 동시에 일하는 복합적인 발효과 일어난다고 할 수 있다. 누룩은 밀누룩, 쌀누룩(흩임누룩), 녹두누룩(향온국), 개량누룩, 조효소제, 정제효소 등 다양하다. 오늘 안내할 소율곡은 대중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누룩이다. 쉽게 구..

술빚기 재료 2022. 10. 2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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