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중매 골드
맛 ⭐️⭐️
병을 흔들면 멋있다.
뚜껑을 열고 멀리서는 상큼한 향이 나고
가까이 맡으면 인공적인 향이 난다.
차갑게 먹는 것을 추천 한다.
시원함이 매실 특유의 상큼함을 올려준다.
하지만, 인공적인 맛을 지울 수가 없다.
미지근한 설중매는
아세ㅌ 맛
그래도 흔들면 멋있다.
설중매 골드는 시중 마트에서 잘 찾기 힘들다.
군인 친구 찬스로 px에서 면세로 구매했다.
면세주류
병당 3천원 후반 가격으로 구매했다.
시중에서는 6천원대로 구매가능하다.
정리하자면 설중매 골드는 산도가 높은 술이기 때문에
기름지거나 양념이 강한 갈비와 먹으면 잘 어울릴듯 하다.
잔에 따르면 저렇게 금박? 금가루를 볼 수 있다.
뭐 맛을 떠나서
멋있어
멋있는 술 설중매 골드
포도주원액은 왜 들어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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