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로 분류하기 조금 난감한 아이다. 100% 발효주가 아니라 주정이 들어가기때문에 합성주? 뭐 몇십년 우리나라에서 먹었으니 전통주로 분류하겠다.
겨울이 오면 난 이 백화수복을 중탕을 해서 먹는다.
이자카야에서 따듯한 도쿠리를 먹듯 집에서 따듯한 백화수복을 먹는다.
중탕은 국냄비에 백화수복 뚜껑을 열고 !!!
뚜껑안열면 큰일남 터짐
백화수복 뚜껑열고
10분정도 중약불에서 끓인다.
자기잔도 미리 따듯하게 해주는게 중요
전자렌지쓰는것도 있지만 10분정도 알콜을 날리고 먹는 맛이 있기에 난 중탕을 추천한다.
맛! ⭐️⭐️✨
코끝이 시린 추운날 집에서 또는 야외 캠핑에서
따듯한 백화수복을 추천한다.
친구들과 여럿이 캠핑간다면 1.6리터 대병을 사는걸 추천한다. 추운날 술술들어간다!!
알콜 13%
750ml 5~6천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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